| 주최 | Roboticus(로보틱어스) |
| 참가 | KAIST 로봇 동아리 MR · 서울대학교 로봇동아리 SHAPE·MERO·SIGMA |
| 일시 | 2026년 6월 24~26일 접수 → 8월 3~5일 교육(3일) → 8월 5~11일 해커톤(집중 10~11일) → 8월 11일 공개 컨퍼런스 |
| 장소 | KAIST 해동정보실 (예정) |
| 문의 | ys.an@kaist.ac.kr |
본 행사는 학생 커뮤니티 Roboticus(로보틱어스)가 주최하고, 참가 동아리인 KAIST 로봇동아리 MR·서울대학교 로봇동아리 SHAPE·MERO·SIGMA 학생들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로봇 해커톤이다. 양교 각 4팀씩 총 8개 팀(팀당 학생 3인, AI 도구 적극 활용)이 휴머노이드급 구동기를 직접 다루는 미션에 도전하며, 3일간의 집중 교육과 2일간의 해커톤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날인 8월 11일에는 누구나 청강할 수 있는 공개 컨퍼런스를 함께 운영한다. 교육 파트너로는 엔젤로보틱스가 참여한다.
기존 국내외 로봇 해커톤이 키트형 로봇에 AI 모델을 결합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온 데 비해, 본 행사는 토크 제어가 가능한 연구·산업 수준의 구동기, 학생 주도의 운영·미션 설계, AI 도구를 적극 활용한 직접 제작이라는 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첫 시도다.
휴머노이드와 자율로봇을 중심으로 한국 로봇 산업이 도약기에 접어들고 있다. 동시에 AI 코딩 도구와 시뮬레이터의 빠른 보급으로, 학부생도 과거 연구실 수준에서 다뤄지던 시스템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한국 로봇 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학부·대학원생들은 학교·연구실별로 분절된 환경 속에서 충분히 교류할 기회를 갖지 못해 왔다. 동아리·랩 단위 활동은 활발하지만, 학교의 경계를 넘어 같은 미션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자리는 드물다.
본 행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학생이 직접 미션을 정의하고, 학생이 운영을 설계하며, 학생이 만들어 내는 자발적 커뮤니티 모델을 시험하고자 한다.
국외에서는 MIT의 MakeMIT이 24시간 내 임베디드·로봇 시스템을 제작하는 하드웨어 해커톤으로 자리 잡았고, 글로벌 오픈소스 행사 LeRobot 해커톤은 최근 대구에서 45개국 2천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키트 기반 로봇팔에 AI 모델을 결합하는 미션이 주를 이뤘다. 국내에서는 현대 로보틱스 챌린지, 한성대 피지컬 AI 해커톤, 한양대 ERICA의 HY-KATHON 등이 이어져 왔다. 이들 대부분은 (1) 키트형 로봇팔·위치제어 서보에 모델을 얹는 형태, (2) 기관이 운영하고 학생은 참가자인 구조라는 두 가지 점에서 본 행사와 다르다.
기존 행사는 키트형 로봇이나 다이나믹셀급 위치제어 서보를 전제로, 하드웨어와 분리된 소프트웨어·AI 개발에 머물렀다. 본 행사는 토크 제어가 가능한 QDD(Quasi-Direct Drive)급 액추에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학생이 필요한 제어기를 직접 설계한다.
모집·미션 설계·운영·평가·인수인계까지 전 과정을 학생이 스스로 주관하며, 교수진은 멘토로 참여한다. 각 나라 최고 대학에서 로봇에 깊이 몰두한 학생들이 모여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이들이 장기적으로 세계 로봇 분야를 이끄는 네트워크로 성장하는 것을 지향한다.
완성된 키트를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직접 제작한다. 핵심은 학부생이 AI의 도움을 받아, 통상 석·박사 과정에서 다룰 법한 연구 주제에 무박 2일 만에 도전해 실제로 성취해 내는 것이다.
토크 제어가 가능한 연구급 구동기, 학생 주도 운영, AI 기반 직접 제작이라는 세 조건이 동시에 성립하는 사례는 국내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행사명 | 제1회 로봇 해커톤 (운영: Roboticus) |
| 일정 | 모집 접수 6월 24~26일 / 교육 8월 3~5일(3일) / 해커톤 8월 5~11일(집중 10~11일) / 공개 컨퍼런스 8월 11일 |
| 참가 규모 | KAIST 4팀 + 서울대 4팀 = 총 8팀, 팀당 학생 3인 + AI 도구 적극 활용 |
| 장소 | 교육·본행사: KAIST 해동정보실(예정) / 숙박: 사랑·소망관 등(협의 중) |
| 운영진 | KAIST MR 임원 7명 + 양교 동아리 회장·부회장 6명 = 총 13명 |
| 교육 파트너 | 엔젤로보틱스(구동기 제어), 태진기술(전원·회로·소자), 라이온로보틱스·디든로보틱스(산업 특강) |
| 멘토·자문단 | 양교 교수진 — KAIST 박용화·김정·공경철·정진용 / 서울대학교 임종우·유영재·최종현 |
| 공개 컨퍼런스 | 8월 11일 해커톤 마지막 날 동시 운영 — 양교 동아리원과 외부 참가자 청강·관람(선택, 별도 참가비) |
| 공통 미션 | 교육 시작 전 공지 — 양교 운영진과 교육 파트너 합의로 결정 |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본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양교 모두 그동안 위치제어 기반 로봇을 주로 다뤄 온 만큼, 교육은 토크 제어급 구동기를 직접 다루기 위한 기초를 빠르게 쌓는 데 초점을 둔다.
구동기 제어 트랙 (엔젤로보틱스). 휴머노이드급 QDD 구동기의 기계·전기 구조를 이해하고 직접 다루며 제어 기초를 익힘한다. 엔젤로보틱스가 와인딩 단계까지 사전 처리한 모터를 제공하여, 학생들은 핵심 제어·구현 과정에 집중한다.
로봇 제어 트랙 (엔젤로보틱스). 위치제어를 넘어 토크 제어·임피던스 제어 등 상위 제어를 다루고,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제어기를 설계·검증한다.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학부 단계에서 다루기 어렵던 제어 시스템에 도전한다.
전원·회로·소자 트랙 (태진기술). 구동기와 보드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전원부 설계, 소자 선정, 데이터시트 해석을 다룬다.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을 사전에 보강한다.
산업 특강 (라이온로보틱스 · 디든로보틱스). 실제 로봇 기업의 개발자가 현업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만드는 시스템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감을 잡고, 미션 방향을 잡는 데 참고하게 한다.
교육 종료 후 8월 10~11일, 같은 공간에서 해커톤으로 이어진다. 학습–제작–시연의 압축형 사이클을 한 행사 안에서 경험하게 하는 구조다. 마지막 날인 8월 11일에는 멘토·산업 파트너 발표로 구성된 공개 컨퍼런스를 함께 열어, 양교 동아리원을 비롯한 외부 참가자가 청강하고 해커톤을 관람할 수 있다(선택, 별도 참가비).
의사결정. 양교 운영진 합의제로 운영하며, 합의가 어려운 사안은 KAIST MR 운영진 대표가 최종 결정한다.
역할 분담. KAIST 운영진이 행사장 운영·교육 진행을 맡고, 양교 동아리 회장·부회장이 각 학교 모집·소통·현장 인솔을 담당한다.
안전 관리. 휴머노이드급 구동기는 출력이 큰 부품인 만큼 교육·본행사 전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멘토·운영진의 상시 입회 하에 작업한다.
기록과 인수인계. 운영 문서, 미션 정의서, 예산 집행 내역, 사고·실수 기록을 행사 종료 후 일주일 내 통합 문서로 정리하여 차년도 운영진에 인계한다.
행사 전체를 하나의 예산으로 본다. 현금 지출과 현물 지원을 한 표에 모으고, 현물은 후원사가 제시한 제공가를 기준으로 가치 환산한다.
| 항목 | 구분 | 금액·가치 |
|---|---|---|
| 숙박 (서울대 참가자) | 현금 | 약 120만원 |
| 식사 (합숙(8/3~11), 약 40명) | 현금 | 약 450만원 |
| 굿즈·참가자 키트·소모품·시상 | 현금 | 200만원 |
| 구동기 6개/팀 + Jetson Orin 1대/팀 × 8팀 + 5일 교육 | 현물 | 약 1억원단가 확정 예정 |
| 전자부품 | 현물 | 약 400만원 |
| 야식 · 회식 · 3D 프린터 · 제작 장비 · 필라멘트 | 현물 | 협력 지원 |
숙박은 방학 중 외부인 학생생활관 요율(1인당 1일 약 1만원, 3인실 기준)을 적용해 서울대 참가자 약 12명 기준으로 산정했다. KAIST 기계공학과와의 공동주관으로 생활관 사용 자체가 가능해진다.
실제 투입 현금은 약 770만원 규모이며, 현물을 포함한 총 사업 가치는 약 1.1억원 이상이다. 참가비(해커톤 5만원/인, 공개 컨퍼런스 1.5만원/인)도 조달의 한 축이다.
핵심 성공 지표 — 미션 데모 성공률. 본행사 마지막 날 시연에서 8개 팀 중 미션을 완수한 팀의 수를 핵심 지표로 삼으며, 8팀 중 5팀 이상의 데모 완수를 목표로 둔다. 이는 학부생이 AI 도구를 매개로 휴머노이드급 시스템에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이자, 차년도 행사의 미션 난이도 설정 기준이 된다.
그 외 정량 성과로는 양교 참가자 수(학과·학년 분포 기록)와 교육·본행사 안전사고 0건을 둔다. 정성 성과로는 양교 로봇 인재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형성, 학생 주도 운영 모델의 유효성 검증, 차년도 운영을 위한 매뉴얼·문서 자산 확보를 둔다.
본 해커톤은 1회성 행사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운영 모델의 첫 시도로 기획되었다. 양교 운영진은 1회 행사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정기 개최 가능성과 적정 주기, 다른 대학 로봇 동아리로의 참여 확대 방식, 중장기적으로 해외 주요 대학과의 교류 가능성, 운영체의 공식 구조와 거버넌스를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운영체의 명칭은 Roboticus(로보틱어스)로 정했으며, 공식 법인 형태와 거버넌스는 1회 행사의 운영 경험과 근거를 토대로 단계적으로 확정한다.
| 시기 | 마일스톤 |
|---|---|
| 6월 초중순 | 공간·숙박 협의 |
| 6월 중하순 | 후원사 미팅 마무리, 예산 확정 |
| 6월 24~26일 | 양교 참가팀 모집 접수, 서류 심사 |
| 8월 3~5일 | 교육 (구동기 제어 트랙) |
| 8월 10~11일 | 해커톤 — 집중 메이킹 + 최종 시연 / 11일 공개 컨퍼런스 동시 진행 |
| 8월 중순~말 | 결과 정리, 보도자료 배포, 운영 매뉴얼 문서화 |
| 8월 이후 | 회고, 차년도 계획 수립 |
본 행사의 멘토·자문단은 양교 교수진으로 구성한다. KAIST 4인과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함께하며, 양교가 동일한 급의 멘토진을 함께 세운다는 점에서 공동 설립의 균형을 상징한다.
멘토의 역할은 미션 설계 방향 자문, 안전 점검, 본행사 시연 평가, 후원·기업·인재 연결의 가교다. 운영과 의사결정은 학생 운영위원회가 맡고, 교수진은 의결권 없는 자문으로 참여한다. 모든 회의에 참석할 필요 없이 서면 또는 대면 중 편한 방식으로 의견을 줄 수 있어 부담이 크지 않으며, 강의를 직접 진행하기보다 방향을 검토하는 자리다. 멘토진은 양교 최고 수준의 로봇 인재 풀 및 교육 파트너 기업과 직접 접점을 가지며, 매년 반복하며 해외 대학으로 확장해 갈 커뮤니티의 창립 자문으로 이름을 함께한다.
운영체 Roboticus의 비전·거버넌스는 KAIST 정진용 교수가 상시 자문한다.
※ 자문단은 추가 섭외에 따라 갱신한다.
| 등급 | 후원 규모 (현금 또는 동가치 현물) | 노출 혜택 |
|---|---|---|
| PLATINUM | 1억원 이상 | 행사명 병기·메인 브랜드 노출, 회사 소개 세션, 채용·제품 활용 네트워킹, 네트워킹 파티 초청, SNS 단독 소개 |
| GOLD | 1,000만원 이상 | 회사 소개 세션, 채용·제품 활용 네트워킹, 현장 주요 배너, SNS 후원사 소개 |
| SILVER | 500만원 이상 | 네트워킹 파티 초청, SNS 후원사 소개, 현장 후원사 보드, 웹사이트 로고 노출 |
| BRONZE | 100만원 이상 | 웹사이트 로고 노출, SNS 후원사 리스트, 현장 후원사 보드 |
현금과 현물을 동일 기준으로 환산해 등급에 반영하며, 현물은 후원사가 제시한 제공가를 기준으로 한다. 한 항목을 두 후원사가 분담하는 경우 분담 내역을 병기한다. 후원 문의: ys.an@kaist.ac.kr